
배우 전미도가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새로운 소속사와의 출발을 공식화하며
또 다른 도약을 예고했다.
30일 전미도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전미도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그녀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청초함부터 시크함, 따뜻한 미소에서 깊은 눈빛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담아냈다.
먼저 화이트 셔츠에 베스트를 매치한 전미도는 단정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1982년생이라는 나이를 잊게 만들 만큼의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셔츠의 단추를 가볍게 풀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 특유의
담백하고 내추럴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특히 패션과 표정만으로 완성되는 감정 표현이 보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어 공개된 화사한 색감의 코트를 입은 컷에서는 깊은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스타일이지만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장면에서는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블랙 슈트를 입은 프로필이다.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로필 하나로 이렇게 폭넓은 분위기 소화가 가능한 배우는 드물다는 평이다.
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 후, '신의 아그네스', '김종욱 찾기',
'베르나르다 알바' 등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2008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우신인상 수상 이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브라운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JTBC ‘서른, 아홉’, SBS ‘커넥션’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진정성 있는 연기와 깔끔한 발성, 따뜻한 이미지가 전미도라는 배우의 큰 무기다.
전미도는 최근 배우 봉태규, 최강희, 옥자연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편 전미도는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다음 행보가 어디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