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나래 가 체중을 14kg 감량한 후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와 만족감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자신의 새 프로필 사진에
얽힌 촬영 당시의 이야기와 주변 반응을 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제작진은 “들어가기 전에 언니 너무 예뻐졌다더라”며 박나래의 새로운
비주얼을 언급했고, 박나래는 “부끄럽게 이런거 안 하려 그랬는데”라며 벽에 장식해 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오시는 분들이 비주얼 왕자님 공주님이어서. 5년만에 프로필을 찍었는데 우리 몇 벌 입었지? 7벌을 입었다. 원래 얘기된건 4벌이었다. 거의 웨딩촬영이었다 진짜. 신랑만 없었지. 여기 사진작가님이 거의 예술 필름을 찍었다 싶을 정도로 예술의 혼을
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박나래는 “사진작가님이 예술혼을 불태우듯 찍어주셨다”며
“이건 거의 예술 필름이다”라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고른 ‘원픽’을 묻자 박나래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선택하며 “이게 좀
분위기가 달라서”라고 밝혔다.
박나래 는 이어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잘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프로필 공개 이후 수많은 기사들이 작성됐고, 이에 박나래는 “개관적으로 봐도
내가 자랑하는게 아니라 좀 잘나왔지 않냐.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기자님들이 많은
기사를 내주셔서 피오가 그러더라. '아이 누나 프로필사진 잘 나오긴 했는데 기사가 왜
자꾸 나는거야? 네이버에 왜 자꾸 나오는거야?' 라고. 나도 민망한데 많이 내 주셨더라.
한 10년은 써야죠. 10년 쓰겠다”고 웃으며 전했다.
감량 이후 변화를 보여준 박나래의 새로운 모습은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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