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함께 중국 샤먼으로 떠난 여행기가 공개된다.
각자 돈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 속, 뜻밖의 피규어 수집전과 디저트 대란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의 포문은 ‘라부부’ 피규어로 열린다.
샤먼 도착 직후, 독박즈는 홍인규의 제안으로 백화점으로 향한다.
홍인규는 “딸 채윤이가 꼭 사 오라고 했다”며 ‘라부부’ 피규어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는 “이게 잘 사두면 나중에 2억 원까지 뛴대”라며 수집가들의 로망을 언급한다.
하지만 라부부가 생소한 김준호는 “너 나중에 이사할 때 그거 쓰레기통에서 발견될 걸?”이라며 현실적인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라부부’는 최근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트 토이로,
한정판 수량이 거래 시장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되팔이족’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과연 홍인규가 이 피규어를 무사히 득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독박즈는 샤먼의 인기 디저트 중 하나인 ‘수건 케이크’를 맛본다.
겉모양은 정말 수건처럼 보이는 이 디저트는 MZ세대 사이에서 SNS 인증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초콜릿을 싫어한다던 장동민조차 한입 베어 문 뒤 “식감이 생각보다 쫄깃하네”라며
순식간에 ‘먹텐션’을 끌어올린다.
예상 밖의 리액션은 물론, 샤먼의 명물 디저트 탐방까지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각자 경비를 부담하는 ‘니돈내산’ 포맷에 여행지 미션을
더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시즌을 거듭하며 출연자들의 ‘찐친 케미’와 각양각색의 소비
성향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샤먼 편에서는 피규어 수집과 디저트 외에도 현지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질 예정으로, 여행의 재미와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가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독박즈의 좌충우돌 중국 여행기는 2일 오후 9시, 채널S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