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006360)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주요 5대 금융권과 금융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이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주거단지로, 현재 744가구를 134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금융의향서 체결로 GS건설은 사업에 필요한 이주비, 사업비, 분양자금 등 다양한 재원 조달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은 재건축 과정에서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5대 금융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 개별 이주비뿐만 아니라 분양 단계에서 발생하는 금융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개별 이주비뿐 아니라 사업비와 분양 관련 금융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한 역량으로 성공적인 재건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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