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가 디자인과 성능을 한층 강화한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적용해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설치 가능하다.
냉장고 문을 최대 108도까지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아 편리하며, 약 1000L의 대용량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넉넉히 보관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은 상큼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이를 유지해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치 표준 보관 모드 대비 최대 118배 많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을 생성해 김치의 시원한 맛과 톡 쏘는 탄산감을 높이고, 아삭함은 5.7배 향상된다.
편의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오토 오픈 도어’와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양손에 물건을 들고 있을 때도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김치 냉장고 문 열어줘”라는 음성 명령으로 쉽게 개폐할 수 있다.
맞춤 숙성실, 냄새 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 에센셜 베이지, 에센셜 화이트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프리스탠딩 타입(487~586L) 제품도 8월 중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김치 숙성과 보관 기술, 그리고 주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결합해 김치냉장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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