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 이 오는 11월 대규모 개편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형 앱으로 다시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넘어 회원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 ONE은 이번 개편에서 ‘혜택 공유’ 중심의 커뮤니티를 신설한다.
회원은 직접 작성한 글이나 활동을 통해 다른 회원들과 정보를 나누고, ‘좋아요’ 반응을 얻으면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활동 리워드 제도로 도입되는 ‘포인트 씨앗’은 회원의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 적립되며, 일정 수준이 되면 CJ ONE 포인트로 전환해 실제 제휴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새로운 앱은 하단 탭 메뉴를 중심으로 적립과 결제 바코드, 혜택 공유, 오늘의 미션 등 주요 기능을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존 멤버십 앱보다 직관적인 구성을 제공해, 포인트 확인과 혜택 이용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CJ ONE은 현재 3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60여 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생활·편의, 여행, 교육,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전면 개편은 특히 MZ세대의 참여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앱을 단순한 멤버십 관리 도구가 아닌 생활형 커뮤니티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CJ ONE이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CJ ONE을 통해 일상 속에서 혜택과 가치를 누리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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