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가 화려한 네 번째 라인업을 확정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지난 달 23일,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Bank’(이하 2025 KGMA)의 4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넥스지, 더보이즈, 싸이커스, 우즈, 크래비티, 프로미스나인(가나다순)이다.
넥스지는 지난 4월 미니 2집 Oh Really?와 7월 일본 두 번째 EP One Bite를 연이어 발표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여름에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공연을 성료하며 신흥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들은 10월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라 KGMA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데뷔 9년 차를 맞은 더보이즈는 정규 3집 UNEXPECTED와 미니 10집 AEFFECT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THE BOYZ THE BLAZE’를 통해 미국 5개 도시 공연을 진행 중이며, 이어 아시아 6개 지역 투어도 예정돼 있다.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뤄내고 있는 만큼 KGMA 무대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로 채울 전망이다.
싸이커스는 지난 4월 발매한 HOUSE OF TRICKY : Spur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 떠올랐다.
최근 미국과 일본을 순회하는 ‘Road to XY : Enter the Gate’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KGMA에서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우즈는 군 복무 중 발표했던 자작곡 Drowning이 역주행하며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동시에 달성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 7월 전역 이후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건재함을 입증했으며, 신곡 I’ll Never Love Again 발표를 앞두고 있어 KGMA 무대는 그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래비티는 지난 6월 정규 2집 Dare to Crave로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그룹만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이어가며, 현재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KGMA에서 또 어떤 무대를 준비할지 주목된다.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6집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로 올여름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대학 축제와 다양한 행사에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첫 월드 투어를 통해 4개국 10개 도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KGMA 출연은 그들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앞서 KGMA 조직위원회는 1차 라인업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피프티피프티를 발표한 바 있다.
루키 라인업으로는 미야오, 아홉, 올데이 프로젝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킥플립, 하츠투하츠, SMTR25가 합류했고, 트롯 & 밴드 라인업에는 박서진, 이찬원, 장민호, 루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포함됐다.
올해 KGMA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남지현이 양일 MC로 나서며, 레드벨벳 아이린과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각각 14일과 15일 하루씩 공동 진행자로 활약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