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가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촬영 중단 상황을 맞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박나래는 먹방계의 거물이라 불리는 쯔양을 위해 목포식 상차림 30인분을 준비하며 남다른 환영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쯔양이 고정 출연 중인 ENA NXT 코미디TV의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나래는 김대호와 안재현의 식사량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에서 함께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물었고 쯔양은 약간 제가 계속 옆에서 먹으니까 하나씩 더 들어가게 된다더라 저는 사실 상대방이 얼마나 먹는지 잘 모르니까 표정을 살짝 보면 배부르신가 그럼 내가 열심히 먹어야지 하며 좀 더 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 그날 때문에 약간 살이 빠질 정도로 그때 제일 적게 먹는다고 말하며 촬영 상황의 속내를 전했습니다.
분위기는 이후 급격히 반전되었습니다.
박나래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제 양에 비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인풋이 되면 이 정도면 가야 한다 죄송한데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 죄송하다 제가 웬만하면 진짜 게스트 모셔놓고 이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오늘 밥을 이렇게 많이 먹었다 잠깐만 화장실 좀이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급히 일어났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쯔양은 혼자 남았고 혼자 먹방을 찍고 있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혼자 남은 적 처음이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상황 전개가 그대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은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보였고 먹방 촬영의 실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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