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은 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공식 굿즈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굿즈는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보유한 IP의 인기에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역량을 접목해 팬덤 커머스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프로젝트입니다.
최근 콘텐츠 기반 굿즈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드라마의 세계관과 감성을 제품에 담아내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협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규 굿즈의 핵심 콘셉트는 태풍상사가 지닌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가 회귀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배경과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던 만큼, 굿즈 역시 시대적 분위기와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굿즈 라인업은 레고트 텀블러, 텀블러 꾸미기 스티커 3종, 페이스타월 3종입니다.
또한 핸드타월 3종, 그리고 페이스타월 2종과 핸드타월 2종으로 구성된 세트 등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레고트 텀블러는 극 중 태풍이네 집 타일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드라마 속 공간 연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타월과 스티커류에는 1990년대 후반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와 아이콘이 적용되며 당시 감성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했습니다.
특히 스티커와 타월 세트는 드라마 팬뿐 아니라 레트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일반 소비자의 관심도 끌 것으로 보입니다.
CJ온스타일은 자사 앱에서 굿즈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6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5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드라마 방영 기간 중 팬덤 유입이 활발한 시점을 겨냥해 초기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 입소문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전시는 굿즈 실물 확인과 즉시 구매가 가능한 형태로 준비되어 팬들에게 또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 커머스 부문의 CJ온스타일, 브랜드웍스코리아, 그리고 CJ ENM 엔터 부문 산하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한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세 회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IP 기반 상품 기획과 판매 방식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굿즈 출시를 기념해 CJ온스타일은 23일까지 앱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당첨자에게는 태풍상사 공식 굿즈를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2, 세포랩 에센스, 키캡 키링과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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