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2025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 음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말차 라인을 강화한 즉석음용음료 RTD 제품 두 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븐셀렉트 말차딸기라떼와 세븐셀렉트 말차라떼로, 말차 특유의 진한 풍미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세븐셀렉트 말차딸기라떼는 국내산 원유를 50% 함유하고 국내산 말차가루와 딸기농축액을 조합해 산뜻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분홍빛 패키지에 초록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 역시 감각적인 연출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말차 특유의 부담스러움 대신 딸기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반면 말차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세븐셀렉트 말차라떼는 국내산 원유와 말차가루를 기본으로 구성해 진하고 쌉쌀한 말차의 끝맛을 선명하게 살렸습니다.
최근 스페셜티 말차 카페 증가와 함께 말차가 하나의 취향 문화로 자리 잡은 흐름을 반영한 제품입니다.
세븐일레븐은 말차라떼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전개합니다.
두 제품 중 한 가지를 구매하면 2+1 혜택이 상시 적용되며 교차 선택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연말 시즌 편의점 RTD 음료 소비량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판매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유음료담당 MD는 말차 음료의 확산 배경을 언급하며 “말차가 하나의 취향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말차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말차라떼 시리즈는 편의점에서 간편하면서도 양질의 말차 음료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 상품으로, RTD 시장 내 말차 카테고리 확대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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