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1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서비스 9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29일 적용되며 최상위 등급인 ZR 신규 변신체를 비롯해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 신서버 오픈, 9주년 기념 이벤트 등 다수의 콘텐츠가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듀얼 클래스 초기화권 1장, 듀얼 스톤 160개, LR 등급 16강 변신체 선택상자, 축복받은 변신체 강화주문서 100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업데이트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29일 오픈되는 신서버에서는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혜택이 제공됩니다.
해당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플레이할 경우 최소 레드다이아 10만 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접속만 해도 LR등급 15강 변신체 선택상자와 신서버 전용 눈꽃 기사단 코스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 출시 기념 접속 보상도 운영되어 안젤라 자수정 무기 코스튬, 희귀 솔라리오스 UR등급 완성 상자, 소환상자 뽑기권 100개, 데스나이트 기념 레드다이아 1만 개 상자 등이 지급됩니다.
넷마블은 이번 패치를 통해 신규 클래스 육성 동기를 높이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인 ZR 신규 변신체는 기존 LR 변신체보다 한 단계 상위 등급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치를 제공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변신체 시스템은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고유 능력과 스킬을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신규 ZR 변신체는 근거리와 원거리를 전환하며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전투 상황별 맞춤 대응이 가능해지고 PvE·PvP 양쪽 환경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넷마블은 12월을 맞아 9주년 이벤트와 함께 신규 변신체 출시, 신서버 오픈, 복귀 이용자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게임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장기 서비스 안정화와 전투 시스템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