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앞둔 제주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대규모 웨딩 박람회 ‘제주MBC웨딩페어’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제주 4층 특별행사장에서 열린다.
제주MBC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 첫 대형 웨딩 행사로, 지역 방송사가 직접 주관하는 만큼 신뢰도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예비부부들은 웨딩홀부터 스드메, 혼수, 허니문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웨딩 박람회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곳은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알려진 팜투어다.
팜투어는 2003년 설립 이후 10년 연속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한 업체로, 연간 2만 쌍 이상의 신혼부부가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 직영지사를 오픈하며 제주 지역 고객 대상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팜투어 부스에서는 허니문 전문 매니저와의 1대1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발리,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유럽 등 인기 허니문 지역에 대한 상세 안내는 물론 항공 스케줄, 경유 일정, 리조트 선택까지 전문적인 설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팜투어는 여행업계 최고 수준인 A+ 신용등급과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 가입으로 안정성도 갖췄다.
방문객 혜택도 눈길을 끈다.
박람회 기간 팜투어 부스를 방문해 상담만 받아도 방문객 전원에게 고급 루페필터 샤워기가 증정된다.
계약 여부와 무관하게 제공되는 사은품이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 추가 할인과 함께 조리기구 7종 세트가 제공되며, 2026년 가을 시즌 허니문을 위한 사전 예약 특가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또한 팜투어가 글로벌 리조트와 직접 계약해 운영하는 스팟 프로모션을 통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플로팅 조식, 리조트 스파 이용 혜택 등 프리미엄 서비스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제주MBC웨딩페어에는 허니문 외에도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물, 한복, 맞춤 정장, 가전, 가구 등 약 30여 개의 웨딩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러리 존’에서는 웨딩21, 비비드블랑 제주 등 인기 업체의 2026년 신상 드레스와 화보가 공개되며, 제주 지역 스튜디오들의 2027년 프로모션 정보도 함께 소개된다.
사전 신청 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스몰 부케 증정, 퍼스널 컬러 무료 진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시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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