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예능 러브 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관련한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과거 무당에게 들었다는 점사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지연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점을 보러 갔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유명 무당을 찾았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자마자 거친 말투로 자신의 성향을 꿰뚫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연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모든 걸 혼자 짊어지는 성격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책하는 습관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마음까지 털어놓았습니다.
무당이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성격이지만 결국은 해내는 사람”이라고 말한 대목은 김지연에게 오래 남았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과거 발언은 최근 김지연이 공개한 폭로와 맞물리며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의 갈등, 양육권 분쟁, 경제적 부담을 혼자 떠안았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가출 이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이 제기됐다고 밝히며, 더는 참을 수 없어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김지연은 남편의 무관심한 태도와 육아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신생아 시절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당했고,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책임을 전가받았다는 주장까지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아들을 얻은 뒤, 약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로로 부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과거 김지연이 털어놓았던 점사 이야기도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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