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에이테크모의 신작 액션 RPG 인왕3 데모 버전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코에이테크모 아메리카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인왕3 데모가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데모에서 생성한 세이브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데모는 지난달 29일 공개돼 PS5와 PC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인왕 시리즈는 코에이테크모 산하 팀 닌자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높은 난이도와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2017년 첫 작품 출시 이후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850만 장을 넘어섰으며, 인왕3는 시리즈의 세 번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입니다.
인왕3의 스토리는 차기 쇼군이 될 운명의 도쿠가와 다케치요를 중심으로 전개됐습니다.
주인공은 요괴 군단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동생 도쿠가와 구니마츠에 맞서 싸우며, 수호령 구사나기의 힘을 통해 시간을 초월해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전투를 이어가는 구조로 설정됐습니다.
전투 시스템에서는 사무라이와 닌자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는 배틀 스타일 시스템이 핵심 요소로 도입됐습니다.
사무라이 스타일은 기존 시리즈의 근접 중심 전투를 계승했고, 닌자 스타일은 빠른 이동과 회피를 강조한 전투 흐름을 제공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 즉시 스타일을 전환해 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으며, 각 스타일별 무기와 방어구, 스킬 트리를 통해 전투 전략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인왕3는 기존 미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오픈 필드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넓은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요괴와 조우하고, 마을을 탐색하거나 고난도 콘텐츠인 지옥 던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왕3는 오는 2월 6일 PS5와 PC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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