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매장 웰메이드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가 2026 봄 컬렉션을 24일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멋’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강한 유행보다는 일상 속 활용도를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자연광 아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구조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균형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품 구성은 간절기 아우터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화이트, 그린, 레드 등 시즌 트렌드 색상을 적용한 핸드메이드 재킷을 비롯해 경량 패딩, 점퍼 등 다양한 두께감의 아우터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봄철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이와 함께 타이 블라우스, 플라워 프린트 가디건, 하프넥 티셔츠, 롤업 데님 팬츠, 화이트 진 등 데일리 아이템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색감과 소재 선택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입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올해 봄 컬렉션은 강한 유행보다는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며 “소재와 착용감, 스타일링 완성도를 고려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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