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치솟은 집값 속에서 신혼집 마련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현재 거주 중인 집 계약이 3월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며 전세와 매매, 월세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영식은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아파트 전세로 갈지, 예산 범위 안에서 매매를 할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세 급등에 대해 “6~7억 원대였던 지역 아파트가 12~13억 원까지 올랐다”며 부담감을 드러냈습니다.
단기간 상승폭이 크다 보니 선뜻 매수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현숙 역시 “전세 매물 자체가 많이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임장을 다녀온 후에도 확신을 갖지 못했다며, 무주택자로서의 심리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영식은 “집값이 조금이라도 조정되면 좋겠다”며 농담을 섞었지만, 현실적인 압박감은 감추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만큼, 이번 신혼집 고민 역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급등한 집값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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