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카카오페이가 어스아워 참여로 판교 오피스 전등을 1시간 소등하며 ESG 경영 메시지를 강화했습니다.
- 카카오페이는 2026년 3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 판교 오피스를 포함한 주요 자회사 건물의 조명이 동시에 소등될 예정입니다.
- 카카오페이는 ISO14001 인증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카카오페이 어스아워 참여, 왜 전등을 끄나
카카오페이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기후위기와 자연손실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네 번째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007년 호주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환경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판교 오피스 전체 소등, 자회사까지 동참 확대
이번 참여는 카카오페이 단독이 아닌 계열사 전체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 KP보험서비스 등 주요 금융 자회사가 함께 참여해 같은 시간 판교 오피스 조명을 모두 소등합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참여를 이어오며 올해로 4년 연속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ESG 경영 강화 흐름, 환경 전략까지 이어진다
카카오페이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환경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습니다.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준을 마련했으며, 제주 곶자왈 공유화 사업 기금 지원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관계자는 이번 참여에 대해 에너지 절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강조하며 ESG 경영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스아워는 어떤 캠페인인가요?
매년 3월 지정된 시간에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며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왜 참여하나요?
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절약,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반영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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