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나은행이 러닝 트렌드와 연계한 건강형 금융 상품 경쟁에 나섰다.
-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 누적 달리기 거리와 건강 인증 등에 따라 최고 연 6.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 러닝과 금융을 결합한 건강 습관형 금융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은행,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2026년 5월 6일 공개된 이번 상품은 건강 관리와 금융 습관을 결합한 형태가 특징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운동·생활습관과 연계한 리워드형 상품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최고 연 6.0% 금리 제공
‘달려라 하나 적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상품은 총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달리기 기록 따라 우대금리
핵심은 러닝 기록 기반 우대금리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누적 달리기 거리를 측정한다.
누적 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면 최고 연 2.5%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운동 데이터를 금융 혜택과 연결한 구조다.
건강 인증·친구 초대 혜택도
추가 우대금리 조건도 마련됐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이 확인되거나, 본인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적금 가입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에게는 연 0.7%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왜 이런 금융상품이 늘어나나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 금리 경쟁보다 생활 습관과 연계한 참여형 금융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러닝과 건강 관리 문화가 확산되면서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리워드형 서비스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건 단순 적금보다 ‘라이프스타일 금융’에 가까운 접근이다.
하나은행 전략은 ‘스포츠 금융’
하나은행은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 측은 “‘스포츠는 하나!’ 슬로건 아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 소비층과 건강 관심층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왜 주목받나
최근 러닝은 단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 소비로 자리 잡고 있다.
은행권 역시 운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참여를 높이고 장기 금융 이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흐름이다.
현재 분위기라면 건강 연계 금융 상품 경쟁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달려라 하나 적금 최고 금리는 얼마인가?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한다.
달리기 기록은 어떻게 측정하나?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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