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I.O.I 멤버 김소혜와 임나영이 2026년 6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데뷔 10주년 재결합 활동과 맞물려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I.O.I 소혜·나영 잠실야구장 시구·시타 참여
- 데뷔 10주년 재결합 앨범 활동 진행
-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특별 이벤트

아이오아이 소혜·나영 두산 베어스 시구 선정이 화제가 된 이유
두산 베어스는 2026년 6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시구자와 시타자로 I.O.I 멤버 김소혜와 임나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구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최근 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멤버들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게 됐기 때문이다.
팬들에게는 음악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김소혜 시구 소감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경기 시구는 김소혜가 맡는다.
김소혜는 두산 구단을 통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무척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 에너지를 가득 담아 던지고 오겠다"고 말했다.
잠실야구장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야구장 중 하나다.
많은 연예인들이 시구를 경험했지만 실제로 마운드에 서는 순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김소혜 역시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드러냈다.
임나영 시타 참여와 응원 메시지
시타는 임나영이 맡는다.
임나영은 "I.O.I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잠실야구장에 오게 돼 설렌다"고 전했다.
또한 "야구장에 있는 모든 행운이 갑자기 두산 선수들과 팬들에게 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된 '갑자기'는 최근 발매된 I.O.I 신곡 제목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음악 활동과 야구 이벤트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응원 메시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I.O.I 재결합과 미니 3집 LOOP가 주목받는 이유
I.O.I는 2016년 데뷔 직후 큰 인기를 얻었던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2026년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I.O.I : LOOP'는 오랜 시간 그룹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의미 있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갑자기'는 예상보다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에서 활용되고 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두산 주장 양의지의 이름을 활용한 개사 버전이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I.O.I 콘서트와 아시아 투어 일정
재결합 활동은 야구장 방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I.O.I는 2026년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를 개최한다.
이후 아시아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데뷔 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강력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두산 경기 시구·시타 역시 콘서트와 투어를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또 하나의 공식 일정으로 볼 수 있다.
두산 베어스 현재 순위와 경기 관전 포인트
두산 베어스는 2026년 6월 2일 기준 25승 1무 28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화와의 맞대결은 순위 싸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홈구장 잠실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I.O.I 멤버들의 시구·시타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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