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검색

Home 스포츠 프로농구, 정규리그 기간 연장…경기력 향상 기대

프로농구, 정규리그 기간 연장…경기력 향상 기대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기간이 다음 시즌부터 늘어난다.

프로농구
(사진 출처 - KBL 제공)

KBL은 21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제30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2025-2026시즌 경기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차기 시즌 정규리그 개막일을 10월 3일 금요일로 확정했다. 현재 주당 13경기 체제에서 11경기로 줄이고, 총 경기일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휴일 경기 수를 증가시키는 안도 포함돼 팬들에게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의된 주요 변경안은 주중과 주말 경기 일정 조정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평일 하루 1경기씩 진행하고, 주말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3경기를 치른다.

이를 통해 주중 경기의 집중도를 높이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팬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과거에는 KBO 리그와 일정이 겹치는 3월 말~4월 초 시기가 정규리그 연장 논의의 걸림돌이었다.

당시 농구와 야구의 TV 중계권이 동일 방송사에 있었기 때문에 방송 편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중계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제약이 사라졌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일정도 확정됐다.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4강 플레이오프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연휴와 주말을 적극 활용한 일정으로 관중 유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규리그 기간 연장은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사이 충분한 휴식 기간이 보장되면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경기의 질이 높아지고,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사할 가능성이 크다.

KBL은 이번 정규리그 연장을 통해 국내 농구 시장의 활성화와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휴일 경기 증가와 주중 경기 최적화를 통해 팬과 선수 모두에게 이로운 변화를 추구한다.

농구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KBL이 내놓을 다음 시즌의 새로운 모습이 주목된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스마트링 ‘브링’, 데이터로 건강 흐름 읽는다… 예측형 헬스케어 시대

브링 AI 헬스케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앱포스터는 9일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브링(b.ring)’이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통해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브링 스마트링은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행동까지 제안하는 AI 건강관리 웨어러블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데이터 기록을 넘어 사용자 상태의 ‘변화 흐름’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링 AI 헬스케어,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데이터 활용 방식의 변화다. […]

전시장 안 가도 차를 3D로 본다, 차봇 버추얼 쇼룸 뭐가 다를까

차봇모빌리티는 차봇 앱 안에 ‘3D 버추얼 쇼룸’을 론칭했다. 이용자는 전시장 방문 없이 모바일에서 차량 외관과 실내, 트림, 외장, 내장, 옵션을 3D로 확인하고 견적·상담까지 연결할 수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스트리밍 없이 앱에서 즉시 구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봇 버추얼 쇼룸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차봇 3D 버추얼 쇼룸 론칭 핵심 차봇모빌리티는 2026년 […]

다이나믹 듀오 X 거미,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Take Care' 발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가수 거미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Take Care'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Take Care'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 각자의 강점인 힙합과 발라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곡으로, 아메바컬쳐의 2025년 첫 컴백 주자로서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개코, 최자, 거미뿐만 아니라 따마, 쏠, 릴러말즈 등 […]

소니코리아, 크리에이터 위한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FX2 공개

소니코리아 가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2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9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다루는 1인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제작팀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휴대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갖춘 장비로 소개됐다. FX2는 약 679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로 이동이 편리해 영상 제작 현장과 여행 촬영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3300만 화소 이면조사형 […]

손흥민vs포체티노, 9월 미국서 ‘국가대표 맞대결’ 성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 오는 9월 북중미 강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북중미 팀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고 밝혔다. 첫 경기는 9월 6일 오후 5시(현지 기준, 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

출장비 과다청구 등으로 5,400만 원 횡령한 공무원

출장비 과다청구 및 허위 보고서 작성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영양군 두들마을, 전통문화와 음식 체험 관광지로 주목

경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 위치한 두들마을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체험을 결합한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 에 따르면 두들마을은 조선시대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집필한 역사적 장소다. ‘언덕 위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재령 이씨 집성촌으로, 석계 이시명 선생이 처음 터를 잡아 후손들이 뿌리내린 전통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는 […]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서울 공연 성료...신곡 최초 공개

엔플라잉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에서는 신곡 '잔불'과 '우주먼지'를 최초 공개했으며, 마지막 공연은 더블 앙코르까지 이어지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서울 공연 성료 엔플라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엔플라잉이 데뷔 […]

차우민, '보물섬'으로 공중파 도전…새해 연기 행보 기대

차우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출연을 확정하며 공중파 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예 배우로 떠오르는 차우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극이다. 앞서 박형식과 허준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