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9일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4블록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728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84㎡와 112㎡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7만원이다. 전용 84㎡ 기준으로는 3.3㎡당 1551만~1598만원 선에 책정됐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와 함께 인근 지역 대비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뒤편에는 근린상업용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공공청사와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업무용지와 중심상업지역과도 가까운 입지다.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2027년 준공 예정)과 스타필드시티 명지점 등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교육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 도보권 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부지가 포함돼 있어 학부모 수요층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통과하는 에코델타시티역이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강서선 트램은 지난 3월 부산 연구개발특구 실시계획 승인으로 시행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외에도 하단-녹산선, 가덕도 신공항 개항(2029년 예정) 등 대규모 교통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 중대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세대당 약 1.41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설계되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일부 제외)가 적용된다.
내부 공간에는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실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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