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SSG가 두산을 6-2로 꺾고 두산전 3연패를 끊었다. 김민준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따냈고, 마드리스는 결승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 김민준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 3회 마드리스의 투런 홈런으로 SSG가 역전에 성공했다.
- 정준재와 박성한은 나란히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SSG 랜더스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2 역전승을 거뒀다.
신인 김민준의 호투와 마드리스의 역전 투런 홈런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두산전 3연패를 끊었다.
SSG, 두산 꺾고 연패 탈출
SSG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6-2로 제압했다.
전날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던 SSG는 설욕에 성공하며 두산전 3연패를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37승 4무 57패가 됐고, 두산은 49승 3무 45패를 기록했다.
김민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SSG 선발 김민준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롯데전에 이어 다시 한번 선발로 제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두산 선발 최승용은 4이닝 4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8패를 기록했다.
마드리스 역전 투런 홈런으로 흐름 반전
두산은 1회 박준순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앞서갔다.
그러나 SSG는 3회말 정준재의 3루타와 박성한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2사 1루에서 마드리스가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4회에는 전의산의 2루타와 한유섬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7회 추가 득점으로 승부 결정
두산은 6회 양의지의 시즌 13호 솔로 홈런으로 4-2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SSG는 7회말 안상현, 정준재, 박성한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테이블세터 정준재와 박성한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조병현, 9회 깔끔한 마무리
SSG는 9회초 6-2로 앞선 상황에서도 마무리 투수 조병현을 투입했다.
조병현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투수진과 타선이 조화를 이루며 SSG는 값진 역전승을 완성했다.
자주 묻는 질문
SSG와 두산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SSG가 두산을 6-2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두산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
김민준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6이닝 2실점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경기의 결승타는 무엇이었나?
3회말 마드리스가 터뜨린 역전 투런 홈런이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가 됐다.
SSG 타선에서 활약한 선수는 누구였나?
정준재와 박성한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마드리스는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에서는 어떤 선수가 돋보였나?
양의지가 시즌 13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