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일본이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을 U21 선수들만으로 구성했다. 와일드카드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U23 아시안컵 우승 멤버들이 중심이 됐다.
- 23명 전원이 21세 이하 선수다.
- 와일드카드를 한 명도 사용하지 않았다.
- U23 아시안컵 우승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일본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을 21세 이하 선수들만으로 구성했다.
와일드카드를 활용하지 않았지만 올해 AFC U23 아시안컵 우승 멤버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경쟁력은 여전히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U21 선수들만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오이와 고 감독은 7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23명 전원이 21세 이하 선수로 구성됐다. 대회 규정상 최대 3명의 와일드카드를 선발할 수 있지만 일본은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10대 선수도 4명이 포함되며 장기적인 대표팀 육성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과 다른 대표팀 구성
일본은 U21 대표팀을 그대로 출전시키는 반면 한국은 U23 대표팀을 중심으로 와일드카드까지 활용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한국은 이기혁, 엄지성, 양현준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해 전력을 강화한 반면 일본은 미래 세대 육성에 무게를 뒀다.
양국의 대표팀 구성 방식은 이번 대회의 주요 비교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와일드카드 없이도 경쟁력 자신
일본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모두 한국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가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와일드카드 활용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일본축구협회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그러나 전력 약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올해 AFC U23 아시안컵에서도 U21 대표팀을 출전시켜 정상에 올랐으며, 당시 우승 멤버들이 이번 대표팀의 중심을 이룬다.
유럽파와 대학생 선수도 포함
이번 명단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이시와타리 넬손(신트트라위던), 고스기 게이타(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모두 4명의 유럽파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대학생 선수도 3명이 포함돼 프로와 대학 무대를 아우르는 선수 구성이 이뤄졌다.
일본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명단
골키퍼
고바야시 쇼텐(마쓰모토 야마가 FC)
피사노 알렉상드르 고토보리오(나고야 그램퍼스)
아라키 루이(감바 오사카)
수비수
이치하라 리온(AZ 알크마르)
우메키 렌(FC 이마바리)
고스기 게이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나가노 슈토(FC 도쿄)
쓰치야 가이다이(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오카베 타리크 카나이 하야토(도요대)
사토 가이코(알비렉스 니가타)
모리 소이치로(파지아노 오카야마)
미드필더
오제키 유토(가와사키 프론탈레)
야스다 겐신(V-바렌 나가사키)
이시와타리 넬손(신트트라위던)
이시이 히사쓰구(쇼난 벨마레)
나카지마 요타로(산프레체 히로시마)
시마모토 유다이(시미즈 S펄스)
공격수
후루야 슈스케(도쿄국제대)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오(올보르 BK)
후쿠나가 유야(교토산업대)
요코야마 유메키(세레소 오사카)
미치와키 유타카(이와키 FC)
이시바시 세나(쇼난 벨마레)
자주 묻는 질문
일본은 왜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나?
일본축구협회는 장기적인 대표팀 육성과 올림픽 준비를 위해 U21 선수들만으로 대표팀을 구성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일본 대표팀은 몇 살 선수들로 구성됐나?
23명 전원이 21세 이하 선수이며, 이 가운데 10대 선수도 4명이 포함됐다.
일본 대표팀의 핵심 전력은 무엇인가?
올해 AFC U23 아시안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대표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한국 대표팀과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한국은 U23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를 활용한 반면 일본은 와일드카드 없이 U21 선수들만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일본 대표팀에는 해외파 선수도 포함됐나?
신트트라위던과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4명의 해외파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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