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부지 개발 프로젝트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이 중 첫 번째 주거 프로젝트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이달 첫 분양을 시작할 예정으로, 서울 중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고급 복합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용산구 이태원동 22-34 일대 4만4935㎡ 규모의 부지를 개발해 조성되는 대형 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 7층부터 지상 20층, 총 11개 동으로 구성되며, 고급 레지던스를 비롯해 문화, 예술, 비즈니스 공간이 어우러진 도시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은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Rosewood Hotels & ResortsⓇ)의 국내 첫 진출이다.
로즈우드서울은 ‘더파크사이드 서울’ 내부에 자리해 레지던스와 호텔이 결합된 고급 복합시설의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 자연과 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단지의 일부로, 서울 중심에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중심에는 330m 길이의 보행자 전용 거리인 ‘더파크사이드 웨이’가 조성되며, 조경은 뉴욕 하이라인을 설계한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JCFO)이 맡아 세계적 수준의 도시디자인이 적용된다.
입지 조건 역시 뛰어나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6호선 녹사평역 인근에 위치하며, 용산공원 예정지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한남뉴타운, 수송부지, 캠프킴, 용산정비창 등과 인접해 도시개발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남산과 한강 사이를 잇는 입지로, 서울의 신흥 문화·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본격 분양에 앞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을 소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한 세대를 보유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유니버스를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중심을 새롭게 창조한다는 각오로 주거, 문화, 예술, 비즈니스, 호텔 등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