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해외 시상식 수상 소식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025 태국 올해의 헤드라인 인물 시상식’에서 ‘아시아를 빛낸 예술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13kg 감량 목표 도달 중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태국에서 열린 시상식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원조 얼짱 출신다운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슬림해진 자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언급한 13kg 감량 목표 도달 중이라는 말처럼 이전보다 훨씬 여리여리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연기 활동을 넘어 예술 전반에서의 행보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아시아를 빛낸 예술가상’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아시아의 위상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구혜선의 다방면 활동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혜선은 최근 학문과 창작을 병행하며 또 다른 성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카이스트가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팀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현재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연구와 창작을 접목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카이스트는 캠퍼스 혁신 전략의 핵심 가치로 창의인재, 연구, 국제화, 기술가치창출, 신뢰와 소통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기준에 따라 우수성과자를 선정했습니다.
구혜선은 이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그는 기존 헤어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설계한 납작형 헤어롤을 지난달 직접 론칭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플라스틱 구조를 대폭 줄여 기존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0% 절감한 친환경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환경적 가치 모두를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활동을 넘어 예술가, 연구자, 창의 인재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구혜선은 이번 태국 시상식 수상과 카이스트 성과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체중 감량이라는 개인적인 변화부터 학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행보까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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