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신상 술집 모델로 등장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불법 도박 논란 이후 방송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방송인 신정환이 예상 밖의 근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잠실 역대급 신상 술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되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신정환님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잠실 불공장 다녀왔다”라는 설명과 함께 신정환의 출연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정환은 카메라 앞으로 천천히 다가오며 “돈 좀 있어?”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어 “없어 보이는데”라고 웃으며 말하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돈을 받는’ 콘셉트 연기를 이어가며 손가락으로 돈을 털어 흩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은 기억한다”, “전직 도박사답다”, “머니건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과거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등 복잡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등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습니다.
당시 그는 필리핀 체포 상황에서 ‘뎅기열’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약 7년간 자숙 기간을 갖고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와 2018년 JTBC ‘아는 형님’ 등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냉랭한 여론으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최근 방송 활동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지만, 신정환은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조금씩 근황을 전하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술집 광고 모델 영상 또한 그가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례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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