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웃지 못할 해프닝을 공개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오해한 아들이 직접 ‘금연’ 문구를 붙여놓으며 벌어진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일상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유리는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 전에 ‘No Smoking’을 붙여놓고 간 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화장실 내부 벽에 ‘No Smoking’이라고 적힌 금연 문구가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유리는 이에 대해 “아마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아들이 이렇게 붙여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들이 담배 냄새가 난다고 오해해 직접 금연 안내문을 붙여둔 상황이 알려지면서 해당 에피소드는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싱글맘으로 육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자연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이 같은 선택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9’에 출연해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고 시험관 시술 성공 확률도 높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하게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자신의 선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4년 11월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결혼하고 싶다”며 “다만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SNS를 통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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