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키에 이어 멤버 온유까지 개그우먼 박나래와 연관된 ‘주사이모’ 이모씨와 친분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온유 관련 게시물이 퍼지면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게시물에는 온유가 이씨에게 사인 CD를 전달하며 남긴 메시지가 포함돼 있으며, 온유는 “OO누나 말하고 는 사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낯 뜨겁지만 그러면 얼굴 뒤집어 지니까 참을게요. 고마워요”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친분을 의심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씨는 해당 글에 “이번 앨범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너무 잘나와서 누나는 기뻐”라며 “앞으로 더 더 잘 될거니깐, 열심히 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되는 거야. 지금도 충분히 멋진 아티스트 온유”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매형꺼까지 신경 써주는 동생”이라며 해시태그를 남겼습니다.
이씨가 공개한 키의 집 영상도 동시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꼼데’와 ‘가르송’이 등장하며, “가르송, 오랜만에 만나서 어이구~”라며 “꼼데, 너 나 가나 안 가나 지키고 있는 거지”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집 내부 구조 역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키의 집과 동일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씨가 지난해 12월 17일 “꼼데야~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대?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며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태그한 점도 재조명됐습니다.
키는 과거 한남동 유엔빌리지 라테라스한남에서 4년간 거주한 바 있으며, 올해 초 스위트캐슬3로 이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이씨와의 친분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확인 불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해 방송된 박나래·정재형 김장 편의 일부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9일 유튜브에서 ‘8시간 김장하고 링거 예약한 박나래·정재형’ 영상 등이 숨겨지면서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정재형이 “다리 흔들리는 거 봤냐.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한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재형 측 소속사 안테나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전한다”며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이씨와의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폭언·갑질 의혹과 함께 이씨에게 불법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겹치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나래가 일산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 등이 포함됐으며, 항우울제를 처방 없이 복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았다.
단순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씨는 최근 내몽고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12~1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의사 면허 취득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이후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포강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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