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3월 20일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패션 소상공인 200개사 육성에 나섰습니다.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광고·라이브 지원까지 포함된 구조로 실질 성장 효과가 주목됩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패션 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이른바 TOP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TOPS 프로그램은 패션, 식품, 홈리빙, 뷰티 등 주요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입니다. 지그재그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 패션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플랫폼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지그재그는 총 200개 패션 소상공인을 선발해 집중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단순 입점 지원이 아닌, 플랫폼이 축적해온 운영 데이터와 비즈니스 전략을 직접 적용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지원 구조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뉩니다. 먼저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 1대1 컨설팅과 ‘파트너플러스’ 구독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는 상품 기획, 고객 분석, 가격 전략 등 실제 매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의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단기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실행 지원도 병행됩니다.
라이브 방송 진행, 전용 기획전 운영,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무상 광고비 지원 등이 포함돼 즉각적인 판매 성과를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단순 교육이 아닌 ‘실행형 성장 프로그램’에 가까운 방식입니다.
참여사 모집은 다음 달 2일 18시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지그재그 파트너센터 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플랫폼 내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랫폼이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소상공인 성장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지그재그는 향후에도 입점 스토어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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