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뷰티엑스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15개국 679개사가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국내 MD 유통상담회 등 K뷰티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 역대 최대 규모: 15개국 679개사 참가, 전년 대비 전시면적 1.4배 확대
-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코트라 주관 60개국 220개사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 진행
- 다채로운 부대행사: 중국 플랫폼 입점 설명회,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등 개최
2026 K-뷰티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로 15일 개막
K-뷰티엑스포 코리아(K-Beauty Expo Korea)는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이며,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K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유망 뷰티 기업과 전 세계 바이어가 모여 사업 기회를 만들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장이다. 주최 측인 킨텍스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5개국 679개사 참가…전년 대비 1.4배 커진 전시장
올해 행사는 15개국 679개사가 108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참가 기업 수는 1.3배, 전체 전시 면적은 1.4배 늘었다. 국내 기업 597개사와 해외 기업 82개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특히 해외 참가 기업이 전년 65개사에서 82개사로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 같은 성장은 K뷰티에 대한 세계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킨텍스는 확대된 규모에 맞춰 참가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수출상담회부터 MD상담회까지 비즈니스 기회 확대
참가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위해 코트라(KOTRA)가 해외 무역관을 통해 엄선한 60개국 220개사 유력 바이어를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연다. 자율 방문 바이어까지 더하면 약 1만 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참가사는 사전 상담을 통해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개막 전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행사장에는 별도 업무협약(MOU) 체결 공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상담과 계약이 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MD 유통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주요 비즈니스 프로그램
이번 엑스포의 핵심인 수출상담회와 유통상담회는 국내외 주요 바이어와 참가사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 주요 참가사 |
|---|---|---|
| 해외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 해외 유력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현장 MOU 및 계약 체결 지원 | 코트라 해외 무역관 선정 60개국 220개사 |
| MD 유통상담회 | 국내 대형 유통 채널 입점 및 판로 확대 기회 제공, 현장 MD 선정 'MD's Pick' 운영 | 틱톡코리아, 와디즈, 롯데홈쇼핑, 한화갤러리아 등 33개사 |
이 밖에도 코트라와 함께 '경기도 ESG 전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6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등 풍성한 부대행사
비즈니스 상담 외에 참관객을 위한 정보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16일에는 더우인(Douyin), 샤오홍슈(Xiaohongshu) 등 중국 주요 플랫폼 입점 설명회가 열린다.
국내외 뷰티 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에서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상담이 계약으로, 만남이 새로운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관 안내 및 사회공헌
참관 희망자는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K-뷰티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기간 이후에는 현장에서 입장권(2만 원)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킨텍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복지 전문기관 위스타트와 함께 '뷰티풀(BeautyFull)'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참관객과 참가기업이 참여해 모인 기부금과 협찬품은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위한 화장품 및 여성용품 키트 지원에 쓰인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K-뷰티엑스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나요?
네,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현장에서 2만 원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해외 바이어가 아니어도 참가할 만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외에도 국내 유통 채널 MD와의 상담회, 중국 플랫폼 입점 설명회,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행사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올해 K-뷰티엑스포는 15개국에서 679개 기업이 108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년보다 전시면적도 1.4배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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