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지난 3월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 콘텐츠로, 게임 세계관과 조화를 이룬 다양한 테마 연출과 아이템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던바튼의 광장과 교회 정원, 스텔라돔 입구, 남쪽 다리 등 주요 거점 지역이 ‘산리오캐릭터즈’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이용자들은 헬로키티,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장식과 연출을 게임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컬래버 전용 아이템도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산리오 콘셉트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헬로키티: 패션 럭키박스’와 ‘쿠로미: 패션 럭키박스’가 추가됐으며, 폼폼푸린 러버 시추를 펫으로 얻을 수 있는 ‘멍멍! 폼폼푸린: 펫 럭키박스’도 함께 오픈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형 커스터마이징과 펫 수집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이벤트 코인을 획득하고, ‘데이지의 패션 아틀리에’에서 산리오캐릭터즈 티셔츠, 페이스 스티커 선택 상자, 레어 패션 선택 상자, 지정 염색약 주머니 등 치장 아이템과 컬래버 의상 중심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폼폼푸린의 데일리 던전 이벤트’를 통해 추가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요일 던전 클리어 횟수에 따라 지정 염색약과 스텔라그램 장식 아이템이 제공됩니다.
‘헬로키티의 출석 이벤트’와 ‘반짝반짝! 던바튼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산리오 콘셉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시나모롤과 쿠로미를 주제로 한 친해지기 미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미션 달성 시 각 캐릭터를 테마로 한 스텔라그램 장식과 지정 염색약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이번 컬래버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감성과 수집·꾸미기 재미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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