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엠게임이 ‘귀혼’ IP 기반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원작의 직업·무공과 세계관을 살리면서 스테이지 중심의 자동 성장 구조로 플레이 방식을 바꿨다.
-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직업·무공·지역·몬스터 계승
- 검무사·도무사·조자객·암기자객·장도사·선도사 6개 직업 구성
- 필드 탐험에서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성장으로 변화한 플레이 구조

엠게임은 2026년 8월 11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원작 ‘귀혼’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는 계승하되 게임 진행 방식은 스테이지 중심의 방치형 RPG로 바뀐다.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어떻게 참여하나?
엠게임이 장수 온라인게임 ‘귀혼’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꺼내 들었다.
엠게임은 2026년 8월 11일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가운데 자신이 이용할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제공된 발표 자료에는 정식 출시일과 사전예약 보상 세부 구성은 명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출시 날짜나 보상 아이템은 이후 엠게임이 공개하는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귀혼키우기는 원작 귀혼에서 무엇을 가져왔나?
‘귀혼키우기’의 가장 큰 기반은 원작 IP다.
엠게임이 서비스해온 ‘귀혼’은 귀신과 무협을 결합한 2D 횡스크롤 캐주얼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엠게임의 기존 공식 소개 자료에서도 귀신을 소재로 한 캐주얼 무협과 빠른 전개를 핵심 특징으로 소개해왔다.
신작은 이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지 않는다.
엠게임에 따르면 원작에서 사용된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한다.
과거 ‘귀혼’을 플레이한 이용자가 새로운 게임에서도 익숙한 세계관과 캐릭터 체계를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원작 IP의 인지도를 활용하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진행 구조를 다시 만든 형태다.
귀혼키우기는 원작과 플레이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가장 큰 변화는 게임 진행 방식이다.
원작 ‘귀혼’은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면서 여러 지역을 이동하고 필드를 탐험하는 온라인 RPG였다.
‘귀혼키우기’는 이 방식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캐릭터를 장시간 직접 조작해야 하는 부담을 낮추고 성장과 전투를 보다 간편하게 즐기는 방향이다.
방치형 RPG는 일반적으로 반복 전투와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 짧은 접속으로도 캐릭터 육성을 이어가는 구조를 사용한다.
엠게임 역시 원작의 핵심 요소는 유지하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귀혼키우기’의 핵심은 기존 게임을 모바일로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귀혼의 세계를 다른 장르로 다시 구성했다는 점이다.
귀혼키우기 태화노군 스토리는 어떤 내용인가?
메인 스토리의 중심에는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있다.
엠게임이 공개한 설정에 따르면 태화노군은 자신이 가장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을 당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을 잃고 기억과 무공까지 상실한다.
게임은 힘을 잃은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진행하며 잃어버린 무공과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방치형 게임의 반복 성장 구조에 ‘힘을 잃은 전설적인 무인의 재성장’이라는 설정을 연결한 것이다.
캐릭터가 처음부터 강한 상태가 아니라 성장하면서 과거의 힘을 하나씩 되찾는 이야기가 게임의 육성 과정과 맞물리는 구조다.
귀혼키우기 직업 6종은 무엇인가?
직업 체계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다.
엠게임이 공개한 ‘귀혼키우기’ 직업은 모두 6종이다.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로 구성된다.
무사 계열에서는 검과 도를 사용하는 직업이 나뉘고 자객과 도사 계열 역시 각각 두 종류로 구분된다.
원작을 알고 있는 이용자라면 익숙한 직업 체계를 새로운 성장 방식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직업별 세부 스킬과 공격 방식, 성장 효율, 전직 시스템 등 구체적인 정보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어떤 직업이 초반 육성에 유리한지나 직업별 성능 순위를 현재 단계에서 단정하기는 어렵다.
귀혼키우기가 기존 팬을 겨냥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 신작에서 가장 명확한 대상 가운데 하나는 원작 이용자다.
귀혼의 이름만 가져오고 캐릭터와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는 대신 원작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를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을 오래 즐겼던 이용자가 과거 기억 속 캐릭터와 몬스터를 모바일 환경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엠게임 관계자도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작의 향수를 활용하는 IP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은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균형이다.
기존 요소를 지나치게 바꾸면 원작 팬이 낯설게 느낄 수 있고, 반대로 그대로 옮기기만 하면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해야 할 이유가 약해질 수 있다.
엠게임은 이번에는 세계관과 캐릭터 체계는 유지하고 진행 방식 자체를 방치형으로 바꾸는 쪽을 선택했다.
귀혼키우기는 신규 이용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을까?
엠게임은 처음 ‘귀혼’을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방치형 방식이 선택된 이유도 이와 연결된다.
오랜 시간 PC 앞에 앉아 필드를 돌아다니거나 반복적으로 사냥해야 하는 방식보다 스테이지 단위 성장 구조는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
태화노군을 중심으로 독립된 메인 스토리를 제시한 점도 신규 이용자가 과거 귀혼의 전체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만 게임을 이해하는 구조는 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접근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정식 출시 이후 성장 속도와 과금 구조, 반복 콘텐츠 구성 등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귀혼키우기의 강점은 원작 IP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귀혼’이라는 이름은 기존 이용자에게 분명한 인지도를 갖는다.
하지만 방치형 RPG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IP 기반 게임이 출시돼 있어 원작 인지도만으로 장기 흥행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특히 방치형 장르는 자동 성장의 편의성뿐 아니라 성장 속도와 보상 구조, 콘텐츠 반복성, 과금 부담 등이 이용자의 장기 플레이를 좌우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서는 원작의 직업과 세계관을 어떻게 계승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전투 시스템이나 과금 모델, PvP와 협동 콘텐츠 유무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사전예약 단계에서는 ‘귀혼을 방치형으로 어떻게 바꿨는가’가 가장 큰 관심사이고,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성장 시스템의 완성도가 평가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귀혼키우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원작과 방치형의 결합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엠게임이 ‘귀혼’을 단순히 모바일 버전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작의 핵심 IP는 남겼지만 플레이 구조는 크게 바꿨다.
검무사와 도무사, 자객과 도사 등 기존 팬이 기억하는 직업은 유지하고, 필드를 직접 돌아다니던 방식은 스테이지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태화노군이 힘을 잃고 다시 성장한다는 스토리도 방치형 RPG의 성장 구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결국 ‘귀혼키우기’의 성패는 추억을 얼마나 잘 되살렸는지뿐 아니라 짧게 접속해도 성장하는 방치형 게임의 편리함을 얼마나 완성도 있게 구현했는지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언제까지 진행되나?
엠게임에 따르면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2026년 8월 11일 시작됐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정식 출시일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가운데 이용할 플랫폼을 선택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귀혼키우기는 어떤 장르의 게임인가?
‘귀혼키우기’는 PC 온라인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무협 방치형 RPG다. 원작의 필드 탐험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플레이로 재구성했다.
귀혼키우기 직업은 몇 종류인가?
엠게임이 공개한 직업은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 등 모두 6종이다.
귀혼키우기 주인공 태화노군은 어떤 인물인가?
태화노군은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이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뒤 다시 힘을 되찾으며 중원의 음모를 추적하는 것이 메인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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