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라이엇 게임즈가 LoL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을 공개했다. 신규 챔피언, WASD 조작 도입, 악의적 플레이 제재 강화 등 대규모 시스템 변화가 포함됐다.
- 신규 시즌 ‘대혼란’ 스킨·챔피언 추가
- WASD 조작 정식 도입, 플레이 방식 변화
- 고의 패배 유도 플레이 제재 대폭 강화

LoL 대혼란 시즌…베인 중심 서사 강화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액트 1에서는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 2에서는 중단 공격로 중심의 암살자 챔피언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콘텐츠 추가를 넘어 게임 분위기와 세계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WASD 조작 도입…플레이 방식 변화
이번 시즌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조작 방식이다. 기존 마우스 중심에서 벗어나 ‘WASD’ 키보드 조작이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랭크 게임에서도 해당 조작 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설정도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플레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변화다.
왜 주목받나…패널티·아레나 개편까지
시스템 개편도 눈에 띈다. 고의 패배 유도 등 악의적 행위가 감지될 경우 팀원 투표로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된다.
해당 상황에서 문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 차감되며, 같은 파티원에게도 일부 페널티가 부과되는 등 제재가 강화된다.
아레나 모드 역시 변화한다.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 레벨 시스템, 규칙을 바꾸는 ‘귀빈’ 챔피언 등이 추가된다. 여기에 3인 팀 모드와 ‘신속 아레나’까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 확장과 함께 게임 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용자는 15일부터 PBE 서버에서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말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다.
자주 묻는 질문
WASD 조작은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
신규 시즌부터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신규 챔피언은 언제 출시되나?
액트 2에서 중단 공격로 암살자 챔피언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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