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8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디파이와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 속 핵심 결제·담보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1800억달러 돌파
- 디파이·RWA 핵심 결제 인프라로 부상
- 블랙록 “토큰화 자산의 65% 이더리움 기반”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폭증…시장 지배력 확대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공급 규모가 18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사상 최고치이자 블록체인별 기준 최대 규모다.
현재 이더리움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약 50~60% 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3년간 공급량은 약 150%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거래 증가를 넘어 구조적인 변화로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이 점차 ‘금융 인프라’ 역할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파이·토큰화 자산 핵심 인프라로 자리
이더리움에 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디파이 프로토콜 대부분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유동성과 자금 규모 역시 가장 크다.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도 가장 넓게 형성돼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유동성 저장 수단이 아니라, 결제와 담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왜 스테이블코인이 ‘현금 역할’까지 거론될까?
“2030년 8500억달러 유입 가능” 전망
블랙록은 스테이블코인을 미래 토큰화 시장의 ‘현금’으로 평가했다. 국채, MMF,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될 경우,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큰 터미널은 향후 4년간 최대 1조7000억달러 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절반만 유지돼도 약 8500억달러가 이더리움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기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얼마나 되나?
약 18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왜 이더리움에 자금이 몰리나?
디파이와 토큰화 자산 인프라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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