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NS홈쇼핑이 방송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30일 서울본부에서 ‘방송 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과 지역방송사의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방송 콘텐츠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KCA와 NS홈쇼핑은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억9000만 원 규모의 방송 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NS홈쇼핑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KCA가 제작 지원 등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지역방송사의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방송 장비 및 프로그램 도입 지원 △우수 제작자 발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중소 콘텐츠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CA 이상훈 원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방송사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NS홈쇼핑과 함께 협력해
나아가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방송콘텐츠 산업 전반의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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