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이 양창섭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구자욱의 결승타, 최형우의 투런홈런을 앞세워 KT를 7-4로 제압했다. 4연승과 함께 KT전 스윕을 완성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 양창섭 시즌 6승·무패 행진
- 구자욱 3타점 결승 활약
- 삼성 4연승과 KT 스윕 달성

삼성 라이온즈가 KT를 꺾고 스윕에 성공한 이유
삼성은 선발과 타선이 모두 제 역할을 해냈다.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지만 경기 중반 중심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양창섭이 긴 이닝을 책임졌고 구자욱과 최형우가 결정적인 타점을 올리면서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삼성은 4연승과 함께 KT전 스윕을 완성했다.
양창섭 시즌 6승과 무패 행진이 이어졌다
양창섭은 이날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 4탈삼진으로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투구 수를 87개로 관리하며 긴 이닝을 소화했고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무엇보다 올 시즌 아직 패전을 기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한 경기였다.
구자욱 결승타와 최형우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삼성 타선의 중심은 구자욱이었다.
4회 선제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6회 역전 2타점 2루타까지 터뜨리며 3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최형우는 고영표를 상대로 대형 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중심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KT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삼성 테이블세터와 대타 카드도 빛났다
김지찬과 김성윤은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해냈다.
두 선수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었다.
벤치의 선택도 적중했다.
대타 김현준은 출루에 성공했고 박승규는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주전과 벤치가 모두 제 역할을 한 경기였다.
KT는 추격했지만 중반 실점이 치명적이었다
KT는 한때 삼성을 2-1로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했다.
그러나 6회 구자욱과 최형우에게 연속 장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4실점했다.
7회에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선발 고영표가 중심타선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
삼성과 KT 경기력 비교
| 항목 | 삼성 | KT |
|---|---|---|
| 득점 | 7 | 4 |
| 선발투수 | 양창섭 6이닝 2실점 | 고영표 5이닝 이상 5실점 |
| 핵심 타자 | 구자욱 3타점 | - |
| 홈런 | 최형우 | - |
| 결과 | 4연승·스윕 | 3연패 |
삼성은 선발과 중심타선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며 경기를 가져갔다.
KT는 중심타선 봉쇄 실패가 아쉬웠다
KT는 경기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구자욱과 최형우에게 결정적인 장타를 허용하며 승기를 내줬다.
불펜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하면서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반면 삼성은 선발, 불펜, 타선이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6회 구자욱과 최형우의 연속 장타였다
이번 경기의 승부처는 6회였다.
구자욱이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린 직후 최형우가 투런홈런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삼성으로 가져왔다.
이 한 이닝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과 KT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삼성이 KT를 7-4로 꺾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양창섭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6승을 거두며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구자욱은 어떤 성적을 기록했나?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최형우는 홈런을 기록했나?
6회 비거리 130m의 시즌 9호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이 스윕에 성공한 이유는 무엇인가?
양창섭의 안정적인 선발투구와 중심타선의 집중력, 벤치 자원의 활약이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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