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삼성과 수원FC가 2년 6개월 만에 맞붙는다. 상승세와 하락세가 맞물린 수원더비가 주목된다.
- 수원삼성과 수원FC가 2년 6개월 만에 맞붙는다.
- 수비 강한 수원삼성과 공격 강한 수원FC가 충돌한다.
- 이번 경기 결과는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준다.

“2부에서 다시 붙는다”…수원더비 부활
프로축구 수원삼성과 수원FC가 ‘축구 수도’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5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2년 6개월 만에 성사된 수원더비다.
한때 K리그1에서 자존심을 걸고 싸웠던 두 팀은 이제 K리그2에서 다시 격돌한다. 무대는 바뀌었지만 긴장감은 오히려 더 커졌다.
강등과 추락, 그리고 재회
수원삼성은 2023시즌 최하위로 강등됐고, 수원FC 역시 승강플레이오프 패배로 2부 리그로 내려왔다.
결국 두 팀은 ‘축구 수도’라는 이름을 다시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맞붙게 됐다.
친정팀 만난 박건하, 변수로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박건하 감독이다.
현재 수원FC를 이끄는 그는 수원삼성 레전드이자 전 감독 출신으로,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감정과 승부가 얽힌 복잡한 경기다.
분위기는 정반대
수원삼성은 현재 7승 1무 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선두 부산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수원FC는 개막 4연승 이후 2무 2패로 4경기째 승리가 없다. 흐름이 완전히 꺾였다.
수비 vs 공격, 극명한 스타일
수원삼성은 ‘수비 축구’로 변신했다. 9경기 4실점, 경기당 0.44실점으로 리그 최강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수원FC는 공격력이 강점이다. 경기당 1.88골로 리그 상위권 화력을 유지하고 있다.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이 충돌하는 경기다.

핵심은 결국 ‘수비’
수원FC는 공격력은 뛰어나지만 수비에서 흔들리고 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반대로 수원삼성은 안정적인 수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공격진 맞대결도 관심
수원삼성은 브루노 실바, 헤이스, 일류첸코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수원FC는 윌리안과 프리조가 각각 5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득점력 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단순 더비가 아니다
이번 수원더비는 단순한 라이벌전이 아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팀과 흐름을 되찾으려는 팀이 맞붙는 경기다.
결과에 따라 순위 판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더비 언제 열리나
5월 3일이다.
최근 맞대결 결과는
2023년 수원삼성이 승리했다.
핵심 변수는
수원삼성 수비 vs 수원FC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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