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가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뒀고, 강승호의 결승 홈런과 양의지의 통산 3300루타 달성이 더해졌다.
- 두산 위닝시리즈 확보
- 곽빈 6이닝 무실점 시즌 7승
- 양의지 통산 3300루타 달성

두산이 롯데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한 이유
경기 시작은 순탄하지 않았다.
경기 전 내린 비로 인해 예정됐던 오후 6시 30분이 아닌 오후 7시 50분에 경기가 시작됐다.
양 팀 선발 모두 긴 대기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4회까지 0-0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균형을 깬 팀은 두산이었다.
강승호 결승 홈런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5회말 1사 후 윤준호가 2루타를 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강승호가 롯데 선발 나균안의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두산이 선취점을 뽑았고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이후 나균안이 흔들리면서 두산은 추가 득점까지 성공했다.
양의지 적시타로 두산이 달아났다
강승호 홈런 이후 김민석과 정수빈의 연속 안타, 황성빈의 실책으로 추가 찬스를 잡았다.
이어 양의지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은 6회에도 김민석의 2타점 적시타를 더하며 승기를 굳혔다.
집중력이 살아난 타선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승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시즌 7승(3패)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2.70으로 낮추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투수의 안정감이 위닝시리즈 완성의 핵심이었다.
양의지가 통산 3300루타를 달성했다
양의지는 첫 타석에서 통산 3300루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이다.
기록 달성과 함께 결정적인 적시타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베테랑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였다.
롯데는 레이예스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역부족
롯데는 8회초 1사 1·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6-3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8회말 두산이 정수빈의 적시타와 추가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발 나균안은 5이닝 5실점(4자책)으로 시즌 7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경기 후반 반격에도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두산과 롯데 경기 비교
| 항목 | 두산 | 롯데 |
|---|---|---|
| 득점 | 8 | 3 |
| 승리투수 | 곽빈 | - |
| 패전투수 | - | 나균안 |
| 결승타 | 강승호 2점 홈런 | - |
| 주요 기록 | 양의지 3300루타 | 레이예스 3점 홈런 |
두산은 선발과 타선이 조화를 이루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롯데도 후반 추격 의지는 보여줬다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추격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초반 실점이 컸다.
선발 나균안이 흔들린 뒤 불펜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하면서 승부를 뒤집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패배에도 중심 타선의 장타력은 확인한 경기였다.
두산은 투타 균형이 살아난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선발과 타선의 조화였다.
곽빈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끌고 갔고, 강승호와 양의지를 중심으로 한 타선은 필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두산은 마운드와 타선 모두에서 안정감을 보여준 경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두산은 누구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나?
잠실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3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승리투수는 누구였나?
곽빈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기록했다.
강승호는 어떤 활약을 펼쳤나?
5회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의지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통산 3300루타를 달성하며 KBO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을 작성했다.
롯데 레이예스는 어떤 활약을 했나?
8회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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