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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포츠국내 스포츠"9회 말은 없다" KT 위즈, 키움 3-0 완파…소형준 7이닝 무실점·배정대 결승타

"9회 말은 없다" KT 위즈, 키움 3-0 완파…소형준 7이닝 무실점·배정대 결승타

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3-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소형준은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수확했고, 배정대는 결승 2타점 3루타를 포함한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 KT 2연승과 리그 3위 유지
  • 소형준 7이닝 무실점 시즌 4승
  • 배정대 결승 2타점 3루타 포함 3안타 활약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3-0으로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소형준은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고, 배정대는 결승 2타점 3루타를 포함한 3안타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 KT 위즈)

KT가 키움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간 이유

KT는 선발과 타선이 모두 제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소형준이 위기마다 실점을 막아냈고, 타선은 경기 초반 잡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KT는 시즌 46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소형준 7이닝 무실점 호투가 승부를 이끌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7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을 따냈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병살타 2개를 유도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키움의 공격 흐름을 끊었고, 득점권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실점 없이 7회까지 책임지며 KT 승리의 가장 큰 공신이 됐다.

배정대 복귀전 맹활약이 결정적이었다

12일 만에 1군에 복귀한 배정대는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회말 1사 2, 3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경기의 균형을 깼다.

이어 조대현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으며 추가 득점에도 기여했다.

최종 성적은 4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

복귀전에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안우진은 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을 떠안았다

키움 선발 안우진도 나쁜 투구는 아니었다.

6이닝 동안 8피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타선이 소형준을 상대로 한 점도 뽑지 못하면서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선발 맞대결에서는 결과적으로 득점 지원 여부가 승패를 갈랐다.

키움은 9안타를 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키움은 팀 안타 수에서 KT와 같은 9개를 기록했다.

서건창이 3안타를 때렸고, 추재현과 케스턴 히우라, 김건희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득점권에서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소형준의 위기관리와 KT 수비에 막히며 여러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영패를 당했다.

박영현이 시즌 17세이브를 완성했다

KT는 8회를 전용주와 스기모토 코우키가 책임졌고, 9회에는 마무리 박영현이 등판했다.

박영현은 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여동욱을 삼진, 김건희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세이브로 시즌 17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KT와 키움 경기 내용 비교

항목 KT 키움
득점 3 0
안타 9 9
선발투수 소형준 7이닝 무실점 안우진 6이닝 3실점
주요 타자 배정대 3안타 2타점 서건창 3안타
결과 2연승 3연패

안타 수는 같았지만 득점권 집중력과 선발 투수의 위기관리에서 KT가 앞섰다.

경기 흐름은 득점권 집중력이 갈랐다

KT는 2회 찾아온 기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반면 키움은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내고도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았다.

같은 안타 수를 기록하고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득점권 집중력의 차이였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배정대였다

복귀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배정대는 경기 초반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소형준의 안정적인 투구까지 더해지면서 KT는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KT 입장에서는 투타 균형이 돋보인 경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KT는 어떻게 키움을 3-0으로 꺾었나?

소형준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배정대의 결승 2타점 3루타를 앞세워 승리했다.

소형준 성적은 어떻게 됐나?

7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배정대는 어떤 활약을 펼쳤나?

12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안우진은 왜 패전투수가 됐나?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무득점에 그쳐 시즌 5패를 안았다.

박영현은 몇 세이브를 기록했나?

9회를 막아내며 시즌 17세이브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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