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이 여수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대2로 꺾고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정상에 올랐다. 허세홍 구단주가 마련한 예울마루 힐링 지원이 팀워크를 다져 3연승 반전 우승을 이끌었다.
-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제압하고 컵대회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 허세홍 구단주 초청으로 이뤄진 10월 13일 예울마루와 장도 방문이 3연승 반전의 계기가 됐다.
- 선수단은 우승 기세를 이어 다가오는 2026-2027시즌 V리그 정규리그 대비 훈련에 돌입한다.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이 전남 여수에서 열린 컵대회 정상에 서며 여자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겨 통산 7번째 컵대회 트로피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허세홍 구단주가 마련한 문화예술 공간 방문 일정이 선수단의 긴장을 풀고 결속을 다지며 3연승 반전 우승으로 이어졌다.

진남체육관 풀세트 접전 끝에 세운 여자부 역대 최다 기록
GS칼텍스는 지난 18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두 팀은 마지막 5세트까지 점수를 팽팽하게 주고받는 혈전을 벌였고,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GS칼텍스가 끝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GS칼텍스는 3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되찾았고,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통산 7회 우승은 역대 KOVO컵 여자부 최다 우승 기록으로, 단기전 승부에서 발휘되는 선수단의 응집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를 거두며 일궈낸 대반전 우승의 흐름이 이번 컵대회 무대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결승전에서 선수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리시브를 바탕으로 고비마다 필요한 득점을 올렸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는 혼전 속에서도 코트 안의 호흡을 유지했고, 세트 후반 승부처마다 터져 나온 집중력이 승패를 갈랐다.
대회 흐름 바꾼 10월 13일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 방문
GS칼텍스가 조별리그 초반 부담을 털고 가파른 상승세를 탄 배경에는 허세홍 구단주가 현장에서 건넨 격려와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 조별리그 1차전을 마친 지난 10월 13일, 선수단은 허세홍 구단주의 초청으로 여수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를 찾아 휴식을 취했다.
‘문화예술의 너울’과 ‘전통가옥의 마루’라는 뜻을 품은 GS칼텍스 예울마루는 GS칼텍스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여수에 건립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을 갖췄으며,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꼽힌다. 선수단은 대극장과 리허설홀 등 내부 시설을 살펴본 뒤 야외 테라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경기 부담감을 덜어냈다.

시설 견학을 마친 선수단은 바닷길이 열리는 간조에 맞춰 인근 예술의 섬 장도로 발걸음을 옮겼다. 장도 전시관에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고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대회 피로를 풀었다. 허세홍 구단주가 마련한 이번 일정은 선수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팀워크를 다시 다지는 분수령이 됐다.
복합문화공간 탐방과 3연승 반전 질주 일지
GS칼텍스는 10월 13일 진행된 복합문화공간 방문을 계기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며 내리 3연승을 질주했다.
표: 2026 여수 컵대회 GS칼텍스 주요 일정 및 반전 흐름
| 일자(2026년) | 주요 일정 및 경기 내용 | 결과 및 팀 분위기 |
|---|---|---|
| 10월 13일 이전 | 대회 조별리그 1차전 소화 | 초반 경기 긴장감 및 팀 분위기 정비 필요 |
| 10월 13일 | 허세홍 구단주 초청 예울마루·장도 방문 | 심신 힐링, 음악 감상 및 선수단 소통 강화 |
| 10월 14일~17일 | 조별리그 잔여 경기 및 준결승전 | 조직력 급상승으로 연승 행진 돌입 |
| 10월 18일 | 한국도로공사와의 결승전(진남체육관) | 세트스코어 3-2 승리, 통산 7번째 정상 등극 |
출처: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발표 자료(2026)
선수단은 문화예술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른 뒤 결승전까지 치른 세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최종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허세홍 구단주의 격려 메시지와 2026-2027 시즌 준비
우승이 확정된 뒤 허세홍 구단주는 코트 위에서 온 힘을 다한 선수단에 따뜻한 축하를 보냈다. 허 구단주는 선수단에 "값진 우승, 자랑스럽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5세트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매진한 선수들의 끈기와 팀워크를 높이 평가했다.

관중석에서 목소리를 보탠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지역 팬들과 임직원들의 한뜻 응원이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곧 개막하는 2026-2027시즌 V리그 정규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여수 컵대회에서 저력을 입증한 GS칼텍스는 곧장 2026-2027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부상을 방지하고 팀 전술을 가다듬는 훈련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상위권 성적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출처
•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공식 발표(2026.10)
•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 기록실(2026.10.18)
자주 묻는 질문
GS칼텍스가 이번 대회에서 달성한 기록은 무엇인가요?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를 풀세트 끝에 3대2로 꺾고 3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탈환하며 KOVO컵 여자부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허세홍 구단주의 특별 지원 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조별리그 1차전 직후인 10월 13일 허세홍 구단주의 초청으로 선수단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울마루와 장도를 방문해 피아노 연주 감상과 전시 관람을 하며 재충전했습니다.
우승 직후 허세홍 구단주가 전한 격려 내용은 무엇인가요?
허세홍 구단주는 선수단에 '값진 우승, 자랑스럽다'는 메시지와 함께 투지와 팀워크를 치하하고, 현장에서 응원한 여수공장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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