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들이 극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CGV가 대한민국 대표팀 8강전을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합니다.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전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해당 경기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진행됩니다.
이번 생중계는 전국 12개 CGV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상영 극장은 강변, 광주상무, 대구스타디움, 동수원, 서면, 연남,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창원더시티, 천안펜타포트 등입니다.
CGV는 대표팀이 결선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이어서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를 통해 경기 현장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설명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2점 이하 실점과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8강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2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결과에 따라 D조 1위 팀이 한국의 상대가 될 예정입니다.
CGV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를 진행하며, 극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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