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착하다'라는 단어는 사실 17세기 후반 궁궐에서 쓰이기 시작한 만주어에서 유래했다. 이처럼 우리말 속에는 고무, 구두, 빵 등 외래어에 뿌리를 둔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