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은퇴로 전환점을 맞이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일본 출신의 명장 요시하라 토모코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낙점하며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10일 구단은 요시하라 감독(54) 선임 소식을 전하며 “김연경 이후의 팀을 다시 설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