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자 해외 감금·수갑 채운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외까지 불러내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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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았다며”…30대 조폭, 야구배트로 후배 무차별 폭행
충북 음성 지역에서 활동하는 30대 조직폭력배 A씨(31)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배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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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간 난투극…야구 방망이·변기 뚜껑까지 등장한 폭력 사태
직장 내 갈등이 극단적인 폭력 사태로 번진 사건에서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변기 뚜껑과 야구 방망이까지 동원된 충격적인 폭력 행위로, 직장 내 감정적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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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4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20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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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유인한 30대, 닷새간 동거 후 집행유예 선고
채팅앱으로 알게 된 가출 청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닷새 동안 함께 지낸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실종아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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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한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로 징역형 집행유예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30)이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 재판부는 16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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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고참 ‘맞을래, 흙 먹을래?’ 협박… 후임병 괴롭힘 여전한가
군부대에서 후임병들에게 흙과 휴지를 강제로 먹이거나 성추행하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 선임병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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