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황정음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출신 연예인이다.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뒤 그룹을 떠나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후 시트콤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상세
황정음은 2002년 슈가의 정규 앨범 《Tell Me Why》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계기는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었다. 이후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돈의 화신》, 《비밀》 등에서 주연급 배역을 맡으며 드라마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에는 MBC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에 연이어 출연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 역을 맡았으며, 이후 《운빨로맨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MBC 공식 프로그램 자료에서도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 역과 《운빨로맨스》의 심보늬 역으로 출연한 사실이 확인된다.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금라희 역을 맡았고, 2024년 후속작 7인의 부활에도 같은 인물로 출연했다. SBS는 2024년 연기대상 대상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황정음을 발표하기도 했다.
기록
황정음은 《비밀》로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도 주요 연기상을 수상했다. 가수 활동에서 출발해 시트콤과 정극, 로맨틱 코미디, 장르극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온 경력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의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제주지방법원은 2025년 9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은 공개된 형사재판 결과에 한해 기록한다.
이후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황정음이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같은 해 5월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