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하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습니다.
29일 JTBC 측은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아는 형님’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은 11월 중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아는 형님’ 500회 특집을 맞아 마련된 특별한 에피소드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아티스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먼저 선미는 데뷔 17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를 앞두고 5년 만에 형님학교를 다시 찾았습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 세계로 늘 화제를 모아온 선미는 신곡 ‘시니컬(Cynical)’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그녀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멤버들과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며,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예능감 여신’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출연하는 이찬원은 최근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아는 형님’ 500회 특집의 중심 무대로, 그가 직접 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온 이찬원은 이번에도 특유의 유쾌함과 성실한 예능감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찬원의 절친이자 ‘트로트계 동생’으로 불리는 가수 송민준도 함께 출연합니다. 송민준은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해 이찬원과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트로트 무대부터 일상 토크까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입니다.
JTBC 제작진은 “500회를 맞이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선미의 화려한 퍼포먼스, 이찬원의 진솔한 토크, 송민준의 첫 예능 도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은 상상도 못 했다”, “선미의 퍼포먼스와 이찬원의 무대가 함께라니 기대된다”, “송민준의 예능 첫 출연이라니 꼭 본방사수”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되며, 세 사람의 출연분은 11월 중 방영될 예정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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