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은 프리미엄 고함량 알부민 제품 ‘알부민 킹’이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전국 단위 대규모 론칭이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빅3’ 백화점 주요 지점을 비롯해 AK플라자,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포함해 전국 60여 개 핵심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광역 거점 백화점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알부민 킹은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홈쇼핑 방송에서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2차 발주 물량까지 전량 완판되며 알부민 시장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대원제약은 홈쇼핑을 통해 확인된 높은 소비자 반응과 함께 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백화점 업계의 입점 요청이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 단위 유통망 확대가 성사됐다는 것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알부민 킹이 홈쇼핑 채널 성과를 넘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인 백화점에 진출하게 된 것은 소비자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토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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