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이 결혼 1년 만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5년 3월 영화 같은 폭설이 오던 날, 기억에 남을 웨딩화보를 만들었지만 시즌감을 놓쳐 이제야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과 완성된 사진들이 담겼다. 폭설이 내리던 날 진행된 촬영은 순백의 설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웨딩화보 전반에는 예비부부 특유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1일 경기도 가평 북한강 위에서 사업가 김재욱과 선상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최여진은 직접 해명에 나서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당시 최여진은 “김재욱의 이혼 이후에 만났으며,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해 부부로서 일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웨딩화보 공개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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