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도내 여행객을 위한 ‘e누리 관광상품’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9일 국내외 개별 여행객의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지와 숙박·체험시설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누리 관광상품’은 경주를 비롯한 경북 22개 시·군의 유료 관광시설 입장권과 숙박권, 카페·체험시설 이용권 등 2개 이상의 상품을 결합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패키지다.
판매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다. 구매한 상품은 연중 사용 가능하다. 판매 개시를 기념해 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10% 할인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품은 경북여행몰과 투어054를 비롯해 G마켓, 카카오톡스토어, 쿠팡, 네이버스토어, 옥션, 여기어때,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경북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여행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북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설계했다”며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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