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의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고르곤졸라의 맛과 영양을 강조한 치즈 젤라또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빨라쪼가 고르곤졸라 치즈를 활용한 젤라또를 출시했다고 지난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흑임자 젤라또에 이은 건강 젤라또 시리즈 5번째 제품이다.
신제품은 푸른곰팡이를 숙성해 만든 고르곤졸라의 특징을 살린 것이 핵심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고르곤졸라의 건강함을 젤라또에 담았다.
고르곤졸라 특유의 짭짤한 풍미는 젤라또의 부드러운 단맛과 조화를 이룬다.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인 고르곤졸라는 한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치즈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덴마크산 원유로 만든 고르곤졸라를 사용해 고소함과 깊은 단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치즈 분말은 빨라쪼만의 제조 노하우로 우유와 생크림에 배합해 거친 입자감을 줄이고, 매끄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딸기 음료 2종도 리뉴얼 출시했다. 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딸기 라떼’와 ‘딸기 그린티 라떼’로, 다음 달 31일까지 판매된다.
‘딸기 라떼’는 기존 제품보다 딸기 과육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을 강화했다. ‘딸기 그린티 라떼’는 국내산 유기농 녹차를 사용해 딸기의 달콤함과 녹차의 쌉싸름함을 조화시켰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고르곤졸라의 풍미를 프리미엄 젤라또로 건강하게 구현한 웰빙 치즈 디저트”라며 “단맛과 짠맛의 조화로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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